3개월 시범운영 거쳐 6월 정식 개관 예정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체육공간 조성
  • ▲ 족구·풋살 겸용 에어돔 전경. ⓒ양양군
    ▲ 족구·풋살 겸용 에어돔 전경.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이달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 중이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에어돔 족구장이 완공되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진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