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총 10개 공동체 선정사업별 최대 4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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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3일까지 "2026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주도형 공동체를 육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 배려하는 행복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행복한 동해마을 조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 단체, 마을공동체이다. 각 분야별 5개 단체씩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사업별 최대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동일한 내용으로 타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사업 취지에 적합한 공동체가 없을 경우 선정 규모는 10개 미만으로 조정될 수 있다.시는 올해 2026년 강원도민체전 개최에 따라 마을정비, 지역가꾸기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문화 확산 사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지역 특성과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동체 활동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채시병 행정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우리시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수한 행복 도시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