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문화 복합거점도계 탄광유산 디지털 융복합 통합시스템·아카이빙 전시관 구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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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37억 원을 들여 도계읍 20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96.01㎡, 건축면적 1737.76㎡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다목적홀, 음악실, 마루공간 등 문화공간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 체육공간을 함께 갖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아울러 관광정책과에서는 체육문화센터 내 북카페를 힐빙라운지로 조성하는 사업과 내부 공간 일부를 도계 탄광유산 디지털 융복합 통합시스템 및 아카이빙 전시관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체육문화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근 부설주차장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동훈 체육과장은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