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청 상황실서 관내 새마을금고·수협·신협과 협약식 개최금융기관 확대로 지방보조사업자 선택권·편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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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가 12일 시청 상황실서 관내 새마을금고·수협·신협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속초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적 개선에 나선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함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들의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상의 제약과 현장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속초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인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와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총 9명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체결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의 개설·관리,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보탬e)과의 연계, 보조금 집행 내역의 체계적 관리 등 지방보조금 집행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지방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