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준공 예정기존 222병상에서 322병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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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서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왼쪽 네 번째)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시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12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수도권 보훈가족의 요양 수요 충족을 위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증축사업은 수도권 내 장기요양을 희망하는 보훈대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요양 환경을 제공해 보훈가족의 입소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공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조감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시설은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847㎡)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보훈공단은 기존 222병상에서 100병상을 확충해 총 322병상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증축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의 약속'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훈공단은 전국 8개 지역에 보훈요양원을 운영하며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권 보훈가족을 위한 충북권 보훈요양원도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설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