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훈요양원·중앙보훈병원 방문해 국가유공자 위문·안전 점검 실시전국 보훈병원장 회의 주재하며 재무건전성·스마트 의료 등 경영 혁신 당부
  • ▲ 윤종진 이사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 윤종진 이사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의 안부를 챙기는 한편, 동절기 및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일선 현장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윤종진 이사장은 남양주보훈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참전 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대피 골든아워를 확보하기 위한 피난미끄럼틀 등 필수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보훈가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비 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이어 윤종진 이사장은 중앙보훈병원에서 전국 6개 보훈병원장들과 2026년 주요 사업운영계획을 논의하고 경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이사장은 ▲경영 내실화를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AI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 ▲공공의료 역할 강화 ▲고객 만족을 위한 혁신 등 핵심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윤종진 이사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현장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보훈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