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 등 총 300명(150팀) 모집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접수
  • ▲ 크루즈 체험단 포스터. ⓒ롯데관광
    ▲ 크루즈 체험단 포스터. ⓒ롯데관광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수립,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체험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150팀)의 체험단을 기획해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해 일본 북해도(오타루, 하코다테)를 기항한 후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내달 3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 도와 속초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고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MOL) 관계자 초청 홍보여행(팸투어) 추진을 통해 올해 초 2027년 2항차 유치에 성공, 기존 구미주권 크루즈에 더해 일본 시장으로 유치 다변화를 이뤘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크루즈 산업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케이(K)-글로벌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