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존 5대 → 7대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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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택시. ⓒ횡성군
강원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중에는 낭만택시 운행자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낭만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관광객에게 횡성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운행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낭만택시 관련 홍보물.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