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이·통장 대상 운영 교육 실시17개 마을에 무선송신기 신규 설치 등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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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마을 정보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기존 무선마을방송의 수신기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24년 8월 도입됐으며, 매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 읍면 지역 4000여 가구와 동 지역 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며, 올해 3월부터 이·통장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 마을방송시설 정비를 위해 무선송신기 신규 설치, 앰프·스피커 교체, 케이블 정비, 시설 유지관리 등을 포함해 총 17개 마을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우종원 총무과장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