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 개최
  •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철원군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철원군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김명기 횡성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철원군)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건의(태백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홍천군)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건의(횡성군)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안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영월군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영월군
    특히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8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 등 각 시·군이 마주한 규제 해소에 뜻을 모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긴급 건의한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장성광업소 수몰에 반대하고 있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상대로 '장성광업소 내 갱내수 배수 및 정화시설 가동 중단 금지'를 요청하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현재까지도 야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철원군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요 현안 심의 및 대응책을 논의했다. ⓒ철원군
    이현종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철원군수)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비롯해 각 시·군이 마주한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군이 힘을 합쳐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