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시설 개량으로 입주자 편의 증진·경관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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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읍 시가지 전경. ⓒ화천군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에 나선다.군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중 노후도 등에 따라 지원 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용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정비 지원대상은 어린이 놀이터와 보안등, 경로당, 상하수도 및 쓰레기 수집시설, 노후 건물 도색,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한 사안 등이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화천군은 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빈집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이다.군은 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건축물 정비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빈집 등이 위치한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화천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빈집 등 정비사업의 보조금 지급 규정과 비율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화천군 관계자는 "주택 공용시설 개량과 빈집 정비는 미관은 물론 군민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만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