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발생 원인 제거·인프라 확충·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 바탕산불재난 총력 대응으로 안전한 삶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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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이 27일 산림재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27일 산림재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에서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인프라 확충,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강력한 산불 초기대응, 산불피해지 사후관리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
- ▲ 북부지방산림청이 27일 산림재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우선 산불 발생의 원천 차단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주로 봄철에 실시했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수확 후 월동 이전부터 실시하고 산불소화시설(3개소), 산불대응센터(3개소), 산불방지 안전공간(6개소) 등 예방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또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30대를 확충, 산불 조망범위의 확대 등 감시 체계를 더욱 첨단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해 구축한 AI기반 '산불예방 ICT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109명에서 121명으로 증원하고, 담수량과 기동성이 대폭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2000ℓ) 11대를 신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산불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수도권 등 거점지역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해 현장 도착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초기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
- ▲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부터 초기대응, 진화의 전 과정을 한층 더 강화해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