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
  • ▲ 삼척시의회가 지난 23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삼척시의회
    ▲ 삼척시의회가 지난 23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가 지난 23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권정복 의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협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정정순 위원은 삼척시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운영대상을 기업 중심에서 시민으로 확대해 규제 개선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하기를 요청했다.

    이광우 위원은 수익 창출형 정책과 청년 정책 등 인구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발굴·추진을, 양희전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건설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발굴·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 개선을 요청했다.

    또 김희창 위원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노선 설치와 관련해 도경역에 정차노선 신설을, 김원학 위원은 지역 농산물의 급식 공급 현황을 파악하고, 공급 단가가 높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학생들이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연철 위원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기숙사 신축으로 인해 인근 임대 상권에 리모델링비 지원·생활 안정 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을, 김재구 위원은 인구정책과 관련해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 유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