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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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홍보물.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을 도계고등학교 체육관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한다.융합예술 기반 치유는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신체·감정 표현 훈련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먼저 1차 프로그램은 오는 13일~14일 오후 2시~5시 20분, 도계고 체육관에서 '융합예술 기반 신체·감각훈련' 과정을 진행한다. 신청은 12일 13시까지 가능하다.2차 프로그램은 오는 20일~21일 오후 2시~5시 20분, 삼척체육관에서 '건강한 정서 표현을 위한 메쏘드 훈련'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19일 13시까지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033-649-7436, 789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