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공모 완료,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 선정내년 상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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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전경.ⓒ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사를 선정했다. 도는 약 6개월 동안 설계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이번 설계공모는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만5517㎡, 건축연면적 9618㎡ 규모의 건축물 3개 동을 설계하는 공모로, 지난 6월 사업주관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를 통해 진행됐다. -
- ▲ 선정된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의 조감도.ⓒ강원특별자치도
관심업체의 질의·회신 및 참여업체 공모안 발표, 외부 심사위원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7월말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돼 설계권을 부여받았다.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의 핵심사업이다.강원자치도는 2028년까지 총 3177억 원을 투입해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 건축물 3개 동과 연구장비 37종, 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심원섭 미래산업국장은 "강원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통해 설계착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동해와 삼척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