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가구 대상 전기재해 예방·주거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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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전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저소득층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동해시청 청사 전경. ⓒ동해시
강원도 동해시가 전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저소득층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26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함께 노후 전기설비(차단기, 콘센트, 전선 등)를 교체해 화재와 감전 등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다.시는 지난 6월 말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8월 현재까지 총 15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선착순으로 대상자 26가구가 모집되면 접수는 마감되며, 모집 마감 이후 신청한 가구는 다음 연도 사업 시 우선지원 대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27가구의 노후 전기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과 주거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임성빈 경제과장은 "노후 전기설비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