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 명 참석
-
- ▲ 강원랜드가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 인재의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랜드가 입시 박람회를 열었다.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성에 맞춘 진로 동기부여, 대입 코칭 등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장학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 ▲ 강원랜드가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원랜드
이날 박람회에는 교사와 대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주체별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사 부문과 학생 및 학부모,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전 대교협 파견교사인 안성환 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교사 대상 포럼에서는 서울대, 서강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대거 참석해 학교별 입시 요강 세부내용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는 농어촌 전형 입시전략 설명회가 이어졌다.또한 의대 특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교 관계자들이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 일대일 입시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하나라도 더 정보를 얻으려고 관계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모습들이었다.강원랜드는 향후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신규과목 신설 프로젝트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
- ▲ 강원랜드가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대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대학과의 연결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꿈나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