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2동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협력슬로우 바리스타·경증 치매 어르신 휴게소 일자리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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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1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도공 강원본부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1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휴게소를 기반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기능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정에 앞서 지난달 2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
- ▲ 부착된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도공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태장2동 치매안심마을 내에 위치한 기관으로, 원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이번 지정의 의미를 더했다.강종호 한국도로공사 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휴게소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같은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