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홍천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빈집 정비(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10동의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홍천군 관내 위치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주택 부속건축물에 한함)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50% 이내이며, 최대 500만 원까지이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확장된 홍천 물놀이장 모습. ⓒ홍천군
    ▲ 확장된 홍천 물놀이장 모습. ⓒ홍천군
    ◆ 내달 30일까지 홍천 물놀이장 확장·운영 ···  에어 슬라이드 1개·이동식 수영장 2개 조 신규 설치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자 홍천군이 물놀이 공간을 확대했다.

    홍천군이 내달 30일까지 기존 홍천 물놀이장 옆에 위치한 약 1800㎡ 규모의 공터를 활용해 물놀이 공간을 확장·운영한다.

    군은 이번에 에어 슬라이드 1개와 이동식 수영장 2개 조를 새롭게 조성했다. 아울러 지정된 구역에 몽골 천막 18동을 추가로 설치해 휴식 공간 부족 민원을 해소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더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