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편안한 쉼터 마련 ··· 주민 대피시설 역할 기능
-
- ▲ 원덕 옥원3리 경로당 전경. ⓒ삼척시
원덕 옥원3리 경로당이 오는 23일 준공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강원 삼척시가 원덕읍 옥원3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옥원3리 경로당은 마을회관과 함께 운영돼 공간이 좁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옥원3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424㎡, 건축면적 142.87㎡, 연면적 137.19㎡ 규모의 건물로 만들어졌다. -
- ▲ 원덕 옥원3리 경로당 내부 모습. ⓒ삼척시
내부에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을 비롯해 거실, 주방 등 필수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 대피시설의 역할도 겸한다.박상수 시장은 "이번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오는 23일 옥원3리 경로당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김원학 삼척시의회 부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