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 33개소 대상 점검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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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평창군이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산림소득 분야 보조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림청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림작물 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 단지,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사업 등이며, 보조 사업 시설·장비의 적정 사용 여부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 추진한다.최근 3년 이내 재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작업로 개설·보수 지역, 급경사지가 포함된 사업지 등을 중심으로 배수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 사업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안정적인 임업경영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를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질병관리청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께서도 폭염 시 물 마시기 등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