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마음쉼표 나들이' 운영차량 1대·운전원 1명 배정 유류비·통행료·주차료 등 교통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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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한대행 강지원)이 평소 이동 제약으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부족했던 교통약자를 위해 특별한 야외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공단은 맞춤형 이동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쉼표 나들이'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휠체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총 8개 팀을 선발해 7월부터 10월까지 나들이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와 운전원 1명을 배정하고, 유류비·통행료·주차료 등 교통비 전액을 지원한다.공단 교통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