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산림휴양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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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봉황산산림욕장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고사목 및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봉황산산림욕장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산림휴양공간으로 최근 왕벚나무를 중심으로 집단 고사가 발생하면서 산림경관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올해 초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봉황산산림욕장 구역 내외에서 고사목 614본, 위험목 44본 등 총 658본의 고사목·위험목을 확인했다.이에 고사목 610본과 위험목 38본을 제거하고 임내정리 7.87ha, 풀베기 4.75ha, 대나무 제거 0.04ha를 함께 실시한다.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풀베기, 덩굴 제거, 병해충 방제 등 산림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고사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고사목 제거 구역에는 2027년 경관조림을 실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와 산림경관을 복원할 방침이다.박태민 산림과장은 "고사목과 위험목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