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정선지역 문화 공연 연계 지역상생
  • ▲ 정선아리랑 소리극 '아리아라리' 공연 모습. ⓒ강원랜드
    ▲ 정선아리랑 소리극 '아리아라리' 공연 모습.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가 지역 문화 공연과 손잡고 지역 상생에 나선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정선 지역 고유의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고 입장권으로 인증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부대시설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 ▲ 운탄고도 케이블카. ⓒ강원랜드
    ▲ 운탄고도 케이블카. ⓒ강원랜드
    지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뗏꾼'은 옛 정선에서 황장목을 운반하던 떼꾼이 부르던 전통소리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다.

    리조트측은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백두대간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 시설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료를 반값 수준으로 제공한다. 

  • ▲ 워터월드 전경. ⓒ강원랜드
    ▲ 워터월드 전경. ⓒ강원랜드
    또 하이원리조트 내 그랜드테이블, 아테나키친, 하이랜드 레스토랑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하이원리조트 굿즈를 판매하는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 ▲ 하이원리조트 굿즈를 판매하는 '1340스토어&행운상점' 모습. ⓒ강원랜드
    ▲ 하이원리조트 굿즈를 판매하는 '1340스토어&행운상점' 모습. ⓒ강원랜드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선 지역의 문화자산을 알리고, 하이원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