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바이어 발굴·사전마케팅 선제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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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K-Med Expo 강원공동관 부스 디자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이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2026 베트남 K 의료기기전시회는 킨텍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최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동안 국제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공동관에는 굿플(체외충격파 치료기), 대양의료기(고기능성 엑소좀 화장품), 셀락바이오(HA필러), 엘에이치바이오메드(초음파 지방흡입 수술기), 퓨런헬스케어(의료용 바이오피드백 장치), 아이도트(요관결석·산부인과 진료소프트웨어) 등 총 6개 기업이 참가한다.이들 기업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참가기업들이다. 진흥원은 이번 베트남 공동관 조성을 통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사전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GMES 2026과 연계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영성 원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고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