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설·공동 취사 공간·휴게 시설 완비
  •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횡성군 둔내면 농촌 현장에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식 보금자리가 들어섰다.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양 기관은 숙소 건립에 총사업비 14억7400만 원을 투입했다. 준공된 숙소는 생활 시설과 공동 취사 공간, 휴게 시설 등을 완비했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숙소 준공은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공공의 영역에서 책임지는 핵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양 기관은 이번 숙소 준공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인건비를 안정시키고, 숙소 확보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하고 근로 의욕을 높여 횡성군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 횡성군과 둔내농협이 23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농가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를 준공했다. ⓒ횡성군
    최태영 부군수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