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삶의 질 확대·피서철 주차난 해소
-
- ▲ 도문동 공유주차장 모습. ⓒ속초시
강원 속초시가 공영, 공유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최근 도문동과 청학동에 공유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각각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도문동 문화공간 돌담 일원에 조성된 공유주차장은 18면 규모, 청학동 교동 어촌계 성황당 일원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4면 규모이다.또 속초시는 영랑동 등대 전망대 인근 시유지를 정비해 25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최근 개방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중순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2억 원이 투입되는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글로벌심층수 축양장 자리에 140면 규모로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오는 6월 완공해 피서철인 7월에 개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속초해수욕장 남문과 가까운 위치상 피서철에는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주차난 해소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
- ▲ 청학동 임시주차장 모습. ⓒ속초시
시는 지난달 초순에는 8억 원이 투입되는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메가박스∼르노삼성 구간 382m 구간의 차로를 확장해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오는 6월 완공되면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만성적인 주차 불편 문제가 해소가 다소 해결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