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관광객 유치·지역경제 활력 제고5월 1일부터 사업 추진
  •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지난 1일 평창군 관광협의회(회장 김영해)와 '평창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협의회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탁받아 사전 신청 접수 및 환급금 지급, 사업 홍보 그리고 여행자와 관광사업체 대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경비의 50%(반값)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관광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위탁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