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유역관리사업, 10월 말까지 7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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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댐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올해 155억 원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사방댐 12개소, 계류보전 19km, 산지사방 8ha 등 사방사업을 본격 착수한다.산림청은 올해 산정상부터 하류까지 100ha 이상의 유역을 대상으로 통합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10월 말까지 7개소 조성한다. 이 사업은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다양한 사업공종이 포함돼 있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보수·보완이 필요한 시설과 준설이 필요한 사방댐을 정비함으로써 산림재난에 대비한 방지대책의 구조적 안정성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
김동일 산사태대응팀장은 "견고한 사방시설 설치와 빈틈없는 사방시설 점검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산사태·토석류 등으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사방댐을 보수하고 있는 모습. ⓒ동부지방산림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