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시장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
  • ▲ 강릉시가 2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2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다. 시는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 강릉시가 2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2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