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서
  • ▲ 북부지방산림청이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이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돼 산림 훼손과 이용 질서 저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항공사진 판독 및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3월 한 달간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 시 행정대집행 등 강제 조치를 병행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법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 ▲ 북부지방산림청이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 북부지방산림청이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