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덕면 교가리 일원 1만8000㎡ 규모6월 말 경관조명 추가 설치
  • ▲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교가2리 게이트볼장 옆)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마읍천 수변공원은 수변공원 1만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한 총 1만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 ▲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추가되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열 건설과장은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