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일, KIMES 2026에서 AI·디지털 혁신 선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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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원주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한다.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6개 기업으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전시회에는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강점 품목과 AI 기반 의료 솔루션, AI 키오스크 청력측정기,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체형분석기 등 ICT 융합 첨단 제품이 대거 포함돼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개별 부스로 참가하는 도내 19개 기업도 현장에서 활발한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내수·수출 성과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이번 KIMES 2026에서는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강원 기업들의 기술력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