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재 부군수 단장, 6개 부서 참여
  • ▲ 인제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제군
    ▲ 인제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6개 부서 12개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한다.

    이번 TF팀은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정원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우선 군은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불법 시설물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2차 계고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 행정대집행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용 건설과장은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