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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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장애인의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 지원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900만 원을 투입해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또 군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총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2가구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담장·벽체 수리, 지붕 및 화장실 개선 등 주택 내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두 사업 모두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