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1일부터 1년간 혜택, 외국인 등록자 포함 국내 전 지역 사고 보장
  • ▲ 횡성군민 자전거 보험 관련 안내문. ⓒ횡성군
    ▲ 횡성군민 자전거 보험 관련 안내문.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재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자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횡성 관내뿐만 아니라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를 포함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통합콜센터(☎ 1899-7751)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는 만큼 군민들이 보장 내용을 미리 숙지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