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등 4개 영역 35개 서비스 맞춤형 제공
  •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오는 27일부터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맞춤형 방문운동, 틈새돌봄 등 특화 서비스를 신설해 강릉시만의 지역형 돌봄모델을 구축했다.

    또 강릉시 약사회와 협력해 다제약물관리 및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친고령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고, 개인의 건강기능 및 일상생활 환경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를 거쳐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기존의 신청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