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서사과기초반·사과심화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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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 두 과정이 개설돼 총 8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박상수 시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한국안전원(주) 최원석 과장이 '농업인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삼척농업인대학은 11월까지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면의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유호모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해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