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청렴노력도 한단계 하락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 개최청렴 정책 다이어트·부서 책임제 등 청렴도 향상 추진
  • ▲ 강원도교육청이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도교육청이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와 청렴노력도가 각각 한단계씩 하락함에 따라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AI)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추진계획 공유와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또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강원도교육청이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도교육청이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3등급)대비 1등급 하락해 4등급에 머물렀다. 청렴노력도는 5등급으로 작년(4등급)보다 한단계 떨어졌다. 5등급은 최하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