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국립공원 자연 치유서비스 활성화 추진4월부터 국립공원 치유프로그램 참여시 포인트 제공
  • ▲ 국민건강보험공단(박향정 건강지원사업실장, 사진 좌측)이 지난 10일 국립공원공단(이천규 탐방시설처장, 사진 우측)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및 국립공원 자연 치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박향정 건강지원사업실장, 사진 좌측)이 지난 10일 국립공원공단(이천규 탐방시설처장, 사진 우측)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및 국립공원 자연 치유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지난 10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연계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연계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운영 협력,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의 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오는 4월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참여자가 북한산 등 10개 탐방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걷기, 체험활동, 자연소리 명상 등 국립공원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계곡길 트레킹, 건강 체조, 순례의 길 걷기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국립공원 치유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북한산생태탐방원 등 전국 10개 생태탐방원에서 매일 1회 2시간씩 운영한다.

    박향정 건강지원사업실장은 "이번 국립공원공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