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소기업 노후 시설 개선·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지원내달 3일까지 접수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군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