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통역기·확대경 등 편의장비·보호장비 대폭 보급 생성형 AI 검색 기능 적용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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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국어 통역기. ⓒ춘천시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
- ▲ 보청기. ⓒ춘천시
춘천시는 이달부터 실시간 통역기·보청기·확대경 28대와 담당자 보호장비 65대를 보급했다. 또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춘천시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필요한 내용을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표준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이러한 춘천시의 변화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
- ▲ 민원대응 가이드라인 검색창 화면. ⓒ춘천시
나호성 민원담당관은 "지속적인 시민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는 함께 고려돼야 할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