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까지 접수, 총상금 1710만 원
  • ▲ 제2회 Help the Youth(헬프 더 유스)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 홍보물. ⓒ강원랜드
    ▲ 제2회 Help the Youth(헬프 더 유스)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 홍보물. ⓒ강원랜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공동으로 '제2회 Help the Youth(헬프 더 유스)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인재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숏폼영상·웹툰·포스터 세 개 부문에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제출은 내달 19일까지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전용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4일 각 부문별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 2건 등 총 18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 1710만 원이 주어진다. 

    공모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차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고점 수상자 배출 학교에는 교내 도박문제 예방활동비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 지난해 열린 공모전의 포스터부문 대상작. ⓒ강원랜드
    ▲ 지난해 열린 공모전의 포스터부문 대상작. ⓒ강원랜드
    또 오는 5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와 연계해 시상식 및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당선작을 활용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원국 카지노본부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미래인재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