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현장평가 거쳐 11곳 추가 지정업소당 최대 300만 원 인센티브 지원이용객 5% 캐시백 등 소비자 혜택 확대
  •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현재 109개 운영중인 '착한가격업소'를 120곳으로 확대 지정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를 말한다.

    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업소 이용객에게는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담당자' 제도를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 점주와 대면 상담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을 안내하면서 점주들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신규 지정 확대를 통해 업주와 이용객이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