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0명 유치안전 근무 환경 조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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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사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사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근로조건 준수 사항,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은 450명으로, 근로자는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한다.이날 교육에는 태백경찰서 외사팀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 관련 법규와 인권 보호, 고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김동균 부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이탈을 최소화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