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반 편성, 22개 주유소 방문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 대상 홍보 협조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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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주유소 휘발류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세로 넘어서자 이재명 대통령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고 강하게 질책하는 등 여론이 상당히 안좋아져 일부 지자체가 합리적 가격 운영을 당부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방문한다.현장 방문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또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관내 주유소와의 협력을 통해 유류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