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기대
-
- ▲ 원주시가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한다. -
- ▲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조감도. ⓒ원주시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약 550억 원을 투입해 지상7층, 지하1층의 46병상을 확보해 2028년 3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중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