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골프 브랜드 입지 굳혀
  • ▲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상을 수상했다. ⓒ엘리시안 리조트
    ▲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상을 수상했다. ⓒ엘리시안 리조트
    국내 대표 골프리조트 엘리시안 CC가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 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10대 골프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엘리시안 강촌 CC가 '2024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대표가 상을 수상했다.
  •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엘리시안 CC는 강원 춘천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CC 27홀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CC 36홀을 포함해 총 54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 중인 골프장 브랜드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린 코스 설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다시 주목받은 엘리시안 강촌 CC는 동계 시즌 휴장을 마치고 최근 개장했다. 특히 골프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린 잔디가 얼지 않도록 보온 막을 설치하고, 발육을 돕기 위해 통풍 작업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잔디 관리에 집중했다.

    이번에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된 엘리시안 제주 CC는 제주 특유의 탁 트인 전경과 남쪽 숲의 수림이 조화를 이루며, 제주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수목들이 진입로부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을 전면에서 분리한 배치는 독립적이고 프라이빗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코스 설계에서도 엘리시안 제주 CC는 넓은 부지 위에 홀 간 독립성을 뚜렷하게 확보했다. 각 홀마다 개성이 분명하고, 제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가 강점으로 꼽혔다. 

    제주 지역 특성상 기온과 환경 관리가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잔디 밀도가 높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 위원회 종합 평가에서 엘리시안 제주 CC는 '기본의 완성도를 넘어, 골프리조트가 지향해야 할 기준을 제시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됐다.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태표는 "2년 연속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장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잔디 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골프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