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대상, 총 67건 1028억 원
  • ▲ 고성군이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
    ▲ 고성군이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발굴사업 현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성군의 2027년 국비 확보 대상은 총 67건 1028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191억 원, 계속사업 42건 8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번개먹자골목 및 경관 명품화 조성사업(116억 원)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182억 원)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200억 원)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200억 원)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69억 원) △고성나무나라 연계 복합관광 인프라 구축사업(48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접경지역 활력거점시설 조성사업(280억 원) △백촌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05억 원)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사업(137억 원) △대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150억 원) △송포리 연안정비사업(103억 원) 등이다.

    고성군은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