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모집
-
-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2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 변화하는 수산 환경에 대응해 양식시설을 현대화하고 친환경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 양식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해 삼척시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 또는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른 면허 또는 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 양식장 신축 및 개보수, 시설 개량, 기계·장비 교체 등 양식시설 현대화를 위한 시설과 장비 전반이 지원된다. 단 관리사 등 주거시설과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계획서, 신용조사서, 융자금 지원 신청서, 어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23일까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박재호 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양식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내수면 양식시설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양식어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